또 시작된 2단계... 모바일이 삶에 뿌리내렸다
코로나19가 다시 대규모 유행이 되면서 사회가 셧다운 되고, 집에 머물고 일하는 것이 강요됨에 따라 우리 삶은 드라마틱 하게 변화됐습니다.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 애니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바일(스마트폰)로의 급격한 전환이 이뤄졌고 이미 사람들에게 앱 습관이 고착화되고 모바일은 우리의 삶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우리의 삶에서는 모바일 앱이 계속 필요하게 될 것이고 계속해서 시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기업에서도 중소기업에서도 스타트업, 소상공인,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 코딩없이 하는 노코드가 대세!
기존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 즉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가장 각광받는 방법은 '코딩 없이' 만드는 노코드가 대세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모바일(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뿌리를 내렸고, 그 속에 있는 앱의 수요량이 높아지자 그에 맞춰 노코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발전되고 있습니다.
IT 전문 시장조사기업인 가트너가 2024년까지 만들어지는 앱들의 65%가 노코드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할 정도로 노코드의 인기는 엄청납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노코드가 인기인 이유는, 전문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직접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드는 만큼 더욱 빠르고 원하는 기능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고, 비용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 코딩없는 노코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스마트메이커
국내에서 노코드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마트메이커가 유일합니다.
스마트메이커는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으로 사람이 코딩을 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대신해 주기 때문에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그림판을 사용하듯이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 한 번의 개발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은 물론이고, 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아이폰(iOS) 앱도 만들 수 있고 웹페이지(웹사이트), 윈도우 프로그램까지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기능도 아주 다양합니다. 블루투스 연동, GPS 연동, API 연동, 데이터베이스 연동, 번역 기능, 쇼핑몰 등에서 사용되는 결제 시스템 등등 아주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서 많은 앱들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어플리케이션 개발한 사람들
스마트메이커로 앱을 만든 사람들의 사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m.newspic.kr/view.html?nid=2020031213465802825&pn=143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있었던 올해 초, 21살 청년이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해서 마스크 재고 앱을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zdnet.co.kr/view/?no=20200929170726
은퇴한 교장선생님이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하여 무료 50개 이상의 교육용 앱을 제작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42
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9001
이외에도 코레일 기관사, 카페를 운영하는 청년 사장, 대학교 재학 중인 대학생 등 코딩(프로그래밍 언어)의 'ㅋ'자도 모르는 분들이 직접 앱을 만들었고 화제가 되어 뉴스 기사에도 보도되었습니다.
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051
zdnet.co.kr/view/?no=20201013155918
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676
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952
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 대구교육청과 같은 공공기관과 정상어학원 같은 사교육업체, 스타트업 기업 같은 기업에서도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셨나요?
이제 코딩없이 스마트메이커로 만들어보세요! 컴맹인 사람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