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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프로그램, 앱으로 쉽게 하고 실적 올리자!

연봉 10억의 비밀, 고객관리프로그램 앱에 있다?

영업사원이라면 고객관리 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영업사원들은 관리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주먹구구식으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고객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영업이 잘 될 리 만무합니다. 그런 영업사원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중졸의 영업사원, 채권자들을 피해 공원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던 노숙자, 현재는 연봉 10억의 위치에서 유튜브 '안대장TV'를 운영하고 있는 안규호 대표는 본인의 최고의 노하우를 고객관리프로그램이라고 말했고, 최근에는 어플로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더 효과가 좋아졌다고 답합니다.

그 어플의 이름은 바로 '그 남자의 영업 비밀'입니다.

안대표는 자신이 영업을 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고객을 관리하겠다고 해서 직접 어플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본인의 회사에서만 사용했지만 6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자신의 고객 관리 노하우를 너무 궁금해해서 이 앱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남자의 영업 비밀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연인과 기념일을 챙기듯 고객과의 기념일을 챙기도록 만드는 어플입니다.

기능은 아주 심플합니다. 고객과 만난 날짜들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시스템이 고객에게 적용됐을 때 그 파급력은 엄청나진다고 합니다.

내 영업사원이 나를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챙기듯이, 특별한 고객, VIP 고객으로 챙기는데 그 어떤 고객이 싫어할 수 있을까요?

영업사원은 '그영비'라면 창업자들에겐 공비서가 있다!

영업사원들에게 '그남자의 영업비밀'이 있다면, 미용실 창업이나 네일숍 창업 헬스장 창업 등 신규 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공비서'라는 고객관리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공비서는 PC와 자동 연동되는 모바일 앱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언제 어디서나 샵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예약과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앱을 따로 키지 않아도 예약 관리, 매출 등록이 가능한 위젯이 있어 바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동 문자 기능을 이용해 미리 설정해둔 문구에 맞게 개인 또는 그룹별로 문자를 자동 발송할 수 있습니다.

고객관리프로그램 직접 만드는 사장님들도 있다!

이렇게 영업사원은 물론이고, 창업자들에게도 고객 관리 앱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직접 고객 관리 앱을 만드는 사장님들도 있다고 합니다.

김해에 사는 공인중개사 A 사장님은 매물 장부를 직접 가지고 다니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앱 자동 제작 프로그램 스마트메이커로 자신의 매물 관리 앱을 만들어 효과적으로 고객들과 매물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카페 사장님이 자신의 가게를 관리하기 위해 직접 어플을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이제, 고객 관리도 앱으로 하는 시대

직접 만들어서 매출도 올리고 실적도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