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1개월... 앱개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2020년은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올 한 해는 전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일들이 비대면으로 처리되면서'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앱의 영향력이 막대해진 만큼 다양한 업종에서 자체 앱개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인 교촌부터 BBQ 등, 화장품, 패션 업체들도 자체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업체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요즘 컴맹도 쉽게 앱개발을 할 수 있는 노코드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앱개발, 코딩 없는 노코드가 대세
요즘 IT업계에서 가장 대세로 꼽히는 기술은 바로 '노코드'입니다.
노코드란 코딩 없이 앱개발이나, 웹페이지 제작, 디지털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기술입니다.
한국에서 유일한 노코드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메이커'가 유일합니다.
스마트메이커는 모든 것이 한국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쓰기에 최적화되어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코딩 한 줄 없이도 앱개발이 가능합니다.
최근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사용 중입니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한 번쯤은 써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그림판과 비슷합니다.
정말 쉬워 보이죠? 마우스 클린만으로 화면 좌측에 있는 기능들을 우측의 가상의 스마트폰 화면에 옮겨놓기만 하면 끝입니다. 기능도 아주 다양합니다. 배민이나 쇼핑몰 같은 앱을 만들 수 있는 결제 기능부터, 다양한 기기를 연동할 수 있는 블루투스 연동 기능, 미세먼지 수치 파악이나, 지하철 시간, CCTV 등 다양한 정보를 연동할 수 있는 API 기능 등등 다양한 기능들을 마우스 하나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코드 스마트메이커로 앱 만들면 안드로이드, iOS까지 한 번에!
스마트메이커는 코딩 한 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또 다른 큰 장점은 바로 단 한 번의 개발로 안드로이드용 앱은 물론이고, iOS(아이폰)용 앱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앱을 만들기 위해 코딩을 하면 안드로이드용은 안드로이드 개발 방법으로 코딩을 했고, iOS(아이폰) 용은 iOS(아이폰) 개발 방법으로 코딩을 했어야 했습니다.
이 둘의 개발 방법은 서로 너무나도 다르고 까다롭기 때문에 동시에 가능한 개발자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메이커는 앱을 만드는 마지막 과정에서 실행환경만 선택해 주면 끝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은 물론이고 window까지 모든 기기에서 호환 가능합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앱 만든 사례
zdnet.co.kr/view/?no=20200923134208
이렇게 노코드 기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 직접 앱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했고 뉴스 기사에도 보도되었습니다.
zdnet.co.kr/view/?no=20200929170726
그 중 일흔을 바라보는 있는 은퇴한 교장선생님이 50개 이상의 어플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051
zdnet.co.kr/view/?no=20201013155918
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676
한국도로공사, 정상어학원, 대구시 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해서 앱을 만들고 현재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P사의 사내 업무 앱,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앱, 인슐린 투약 정보를 알 수 있는 건강 정보 앱 등등 다양한 곳의 사례들이 아주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앱개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어떤 방법으로 개발해야 하나 고민하고 계셨나요?
요즘 가장 주목받는 기술인 노코드 스마트메이커로 시작해보세요!
컴맹인 사람도 누구나 쉽게 2시간이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