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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솔루션/저작도구

모바일 앱은 물론, PC용 프로그램까지 SW개발기간을 1/3이하로 단축해주는 혁신적 신기술을 제공


[스마트메이커 적용효과]


일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의 기능을 구성하는 모든 공통기능(전체 개발작업량의 약 67%)들은 모두 표준 컴포넌트로 개발되어 운영플랫폼 형태로 사전에 제공해줌으로써, 앱 개발자들이 플랫폼에 없는 기능이나 컴포넌트들을 새롭게 구현하기 위해서 별도로 코딩하는 작업이 전혀 없습니다.


각 프로그램 모듈 단위로 구현해야 할 DB입출력 기능이나 업무처리규칙(전체 개발작업의 약 18%) 등은, 개발자가 GUI 도구로 디자인해준 프로그램 입출력화면을 인공지능 저작엔진이 분석하여 자동으로 구현하여 줍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앱 프로그램 모듈들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및 생성작업(전체 개발작업의 약 8%)도, 개발자가 앞서 GUI도구로 디자인해준 프로그램 입출력화면을 인공지능 저작엔진이 분석하여 DB설계도(ERD) 작성과 DB테이블 생성 작업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하여 줍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구성할 입출력화면 디자인과 기능 정의하는 작업(전체 개발작업의 약 7%)만 해주면 개발 관련 모든 작업공정이 자동으로 처리되어 프로그램 구현작업 자체만 보면 지금까지 모든 작업을 사람들이 코딩방식으로 수행하던 것과 비교하여 30배 이상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수행기간 중에 혹은 검수단계에서, 사용자의 요구나 운영환경이 바뀌어서, 불가피하게 프로그램 내부 구성항목이나 이벤트처리 기능, 혹은 DB테이블의 필드 등을 추가 및 변경하는 경우에도, 강력한 GUI 도구와 인공지능 저작엔진을 활용하여 해당 프로그램 모듈 자체의 변경작업도 불과 수분이내에 처리할 수 있고, 그와 연관된 다른 모든 모듈들의 기능이나 스팩 변경도 자동 탐색하여 수초 이내에 동기화해주는 혁명적인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목표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한 후, 검수를 받기 위해서 또는 사후 유지보수나 감사에 대비하기 위해서 작성해야 하는 시스템 설계 및 사양서 등과 같은 각종 기술문서들까지 모두 자동으로 작성해줌으로써, 관련 분야 기술인력 소요를 극적으로 감축시키고, 전체 SW 프로젝트 수행기간을 1/3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게 하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