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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 시대 ebook!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가 가능하다!

전 세계 출판 시장, 독립 출판 바람이 분다!


나만의 책만들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전 출판시장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살짝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8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한 세계 최대 인디ebook 배급사 '스매시워즈(Smashwords)'의 마케팅디렉터 짐 아제베도(jim Azevedo)가 소개한 출판 산업의 미래를 바꿔 놓을 5가지 트렌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book은 종이책 대비 휴대성도 좋고, 글자 크기를 키울 수 있고 클릭 한 번 만에 읽고 싶은 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종이책의 느낌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무게와 비용적인 측면, 물류 차원에서 편리함과 스피드를 꼽았는데요. 따라서 글로벌화가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애플, 아마존, 코보(Kobo) 등 글로벌리테일러(소매상)로서 전자책의 글로벌화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의 인쇄권한 통제 없이 작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상을 그냥 지나칠순 없겠죠. 인쇄 비용 없이 나만의책만들기가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ebook!

내 e북시장을 이야기하며 2017년 10월 선을 보인 스타트업 '밀리의 서재'를 빼놓을 순 없겠죠. 불황에 빠진 출판 업계에 큰 변화를 안겨줬습니다. 전자책 월 정액 대여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1년 반 만에 누적 이용자수 70만명을 넘어서며 숨어 있던 독서층을 빠르게 사로잡았는데요. 업계 1위인 리디북스와 인터넷 서점 1위 예스24 등 재빠르게 동일 서비스 대열에 합류하며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밀리의서재의 대표적인 장점을 꼽자면,

책을 잘 안 읽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 콘텐츠라는 점과 리딩북이 있습니다. '리딩북'의 경우 작가나 전문가가 핵심 내용만을 30분 내외로 요약해 들려주는 서비스인데요 셀럽을 동원한 북 콘텐츠는 단시간내 효과적인 리딩을 이끌었으며, 또 책의 일부분을 웹툰으로 재구성한 '밀리툰'도 색다른 접근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책과 가까워지는 선순환, 출판업계와의 상생 모델을 분명히 지니고 있는데요. 이런 e북콘텐츠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젠 1인미디어 나만의책만들기에도 새바람이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살아 움직이는 ebook!··· 셀프제작으로 앞서가다! 전자책만들기

모든 디지털기기에서 원하는건 전부 실현이 가능해지고 있고, 점점더 예상하지 못한 기능 구현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시대에서 맞춤형 e북 이젠 단순히 글자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입체콘텐츠가 나온 시점에 내가 쓴 이야기로, 내가 그린 그림으로 디지털북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당장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스마트메이커는 북콘텐츠를 좀 더 입체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기능 구현이 가능하고, 심지어 누구나 직접 만들 수가 있습니다. 1인미디어시대에 나만의책만들기, 한 발 나아가 스마트메이커로 e북 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나만의앱만들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