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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의 여파, 근태관리시스템 인기! 어떤 게 좋을까?

재택근무의 여파... 근태관리시스템 사용자들 점점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기업들의 재택근무 기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재택근무를 실시하지만,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직원들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알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기업들이 근태관리시스템을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화상회의, 메신저 등의 협업 플랫폼, 근태관리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스템들이 좋을까요?

 

메일,전자결제,메신저,근태관리를 하나로 [지투웍스]


지투웍스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담은 그룹웨어입니다.

근태관리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체 업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어 통함 솔루션을 찾고 있는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사용자를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없으며 웹, 모바일, 태블릿 등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반, 실시간 근무 현황 조회 [콩체크]


블루투스 기반의 콩체크는 실제 근로 시간 산정이 가능합니다.

임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출퇴근, 근무시간, 휴식시간, 체류시간 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에서 동료를 추가하면 동료의 근무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 요청 전 동료가 자리에 있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출퇴근 입력, 야근계 신청 [메이크봇 근로노트]


인공지능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만든 '근로노트'는 4,400만 명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출퇴근을 입력하고 야근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원증 리더기, 지문 출퇴근기가 없어도 근로자는 근무자에 도착해 카카오톡으로 '출근'만 입력하면 되며

GPS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관리자가 설정한 근무지에서만 출근 등록이 가능합니다.

외부 출퇴근 허용과 경유지 입력 기능을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출퇴근, 경유지, 해외 출장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근태관리시스템 직접 만들어 더 철저하게!

이렇게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기능만으로 이뤄진 근태용 앱을 직접 만드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근태용 앱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기반 앱 제작 프로그램 스마트메이커만 있다면 말이죠.

위 사진처럼 마치 워드나 엑셀을 사용하듯이 내가 필요한 기능을 그려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스마트메이커로 만든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관공서 등이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서 근태관리시스템 앱을 만들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에 있는 사례들은 모두 전문 개발자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기업의 실무자들이 내 업무에 맞게 스스로 제작한 사례입니다.

재택근무가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요즘, 우리 회사에 딱 맞는 근태앱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서 만들어보세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