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온라인수업,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
지난 4월 9일 전국의 중·고등학교 3학년이 개학이 연기된 지 한 달여 만에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개학과 출석 확인, 그리고 수업까지 원격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렇게 개학을 했지만, 그동안 없던 학교 수업 방식에 집중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많았습니다.
출석 확인만 하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들도 생겨나, 교사는 "다시 자는 거니? 이제 일어나서 학습 1강 들어야지"라고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교사들은 수업 영상을 재생 시키지 않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잠을 깨우거나 접속을 안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첫날엔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교내 와이파이 등 연결이 불안정해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유튜브를 활용한 쌍방향의 수업의 경우 유튜브가 교사의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윈도우 표시를 감지한 탓에 저작권 문제로 오류가 발생, 수업을 시작하는데 잠시 차질을 빚었습니다.
온라인수업 효율을 높이려면 접속 오류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 못지않게 접속 후 각자 볼일을 보는 학생들의 집중을 유도하고 유지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현장에서는 나왔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수업 교재만들기 방법
앞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학생들의 학업 참여율도 높일 수 있는 교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듯이 '스마트메이커'는 원격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수업 교재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서 워드나 파워포인트 정도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 수업 교재나 문제지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만든 온라인 수업 교재는?
스마트메이커로 만든 온라인수업 교재는 국어, 영어, 수학, 체육 등 주요 과목은 물론 예체능까지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의도하고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작된 온라인 강의는 잠시 지나갈 유행은 아닙니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 우리 교육계에 대변혁을 몰고 올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 스마트메이커로 스마트하게 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