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민원 1만 6천 건, 이렇게나 많아?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 7월 15일까지 지하철 내에 마스크를 미착용 했다는 민원이 1만 6천631건 들어왔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역 직원에게 폭언, 폭행을 가한 경우는 5건이었습니다.
버스에서는 마스크로 인한 운전기사 상대 폭언이나 승객 간 다툼이 5월 26일~7월 21일 162건 발생했습니다.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례는 23건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자, 이제 '또타지하철'앱으로 신고하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습니다.
내달 3일부터 지하철 보안관이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앱 신고 기능을 도입기로 했습니다.
오는 8월 3일부터 '또타지하철'앱에 신고 기능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지하철 내에서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발견한 경우 앱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민원신고 - 신고 유형 중 '마스크 미착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신고하면 위치정보 확인 후 지하철 보안관이 즉시 출동합니다.
보안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거나 폭행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시 지하철·버스 탑승 제한'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7일부터 대대적인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겨난 앱들... 어떤 앱이 가장 인기가 많을까?
이렇게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미착용 신고 앱도 나오고 공적 마스크가 몇 개가 남았는지 알려주는 앱, 자가격리 앱 등등 다양한 앱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비대면 시대에 맞에 시대도 변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추세에 맞게 앱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견고해지고 성장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20 상반기 대한민국 모바일 앱 시장 분석 리포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구인구직 음원 앱은 줄었지만, 네이버와 구글 , 다음 등 인터넷 포털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이어 3725만 명이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으며, 3560만 명이 OTT 앱 즉 넷플릭스와 웨이브, 왓챠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되는 세상,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