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다!
우리나라 600대 상장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은 24% 수준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2014년 이후 기혼여성 가운데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된 여성의 비중이 2014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국제사회와 비교했을 때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주요국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2일 경재 협력 기구(OECD)가 발표한 '2020 OECD 한국경제 보고서'에서도 지적됩니다.
OECD는 한국 여자가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 코로나19위기에 일자리가 취약하고 경력단절과 연공제 영향으로 30세 이후 고용률이 저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상황에서 남편들의 불만까지 폭발하게 되면 주부들은 더욱 설자리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42세 경력단절 주부, 이지숙 씨 이 방법으로 남편보다 더 번다! 여성 부업, 일자리 추천!
실제로 42세 주부, 이지숙 씨는 찬란했던 20대를 지나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경력단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지숙 씨는 경력단절 이후 아무리 노력을 해도 받아주는 회사는 없고, 일자리를 찾아도 최저임금에 일하는 시간은 12시간이 넘는 일들 밖에 없어 너무나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이지숙 씨는 이 방법으로 새로운 디지털 인생도 찾고, 남편보다 더 돈을 벌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그 방법은 바로 우리가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속 앱을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돈 버는 '앱' 단 2시간이면 충분!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속 앱을 직접 만든다고 하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고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 두 시간 무료 강의면 스마트폰만 쓸 줄 아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지숙 씨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 건강음식 레시피앱을 만들었고 이렇게 만든 앱으로 매월 구글에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수익은 따로 일을 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하는 사람만 있다면 내가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아이를 볼 때도 언제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어떤 앱을 만들지 고민되시나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만들 앱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지숙 씨가 만든 건강 레시피 앱, 살림 솜씨, 육아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앱, 이외에도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전공을 살리거나 실생활에 아이디어를 얻어 앱을 만들어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부가 된 후 경력단절로 인해 막막하셨나요?
여성 일자리를 검색해보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스마트메이커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