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뜨는 단어 '포노사피엔스' 그게 뭐야?
4차산업혁명, 언택트 시대, 5G, 디지털 뉴딜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와중에 요즘 가장 뜨는 단어는 바로 '포노사피엔스' 입니다.
이 뜻은 바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세대를 뜻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고 정보 전달이 빨라져 정보 격차가 점차 해소되는 등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어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용어입니다.
이렇게 관심이 많아지자 관련 택들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등록될 정도로 인기가 많고,
이 책들은 모든 변화의 중심이 스마트폰 앱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인 4차 산업혁명 권위자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포노사피엔스로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왜 이들은 스마트폰 '앱'에 주목할까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포노사피엔스가 주목받는 이유
전 세계 인구 73억 명 중 무려 50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국은 인구수의 9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한국에서 엄청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 배달의 민족, 당근 마켓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스마트폰 속 앱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이 시국에도, 스마트폰 속 앱 성장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야말로 스마트폰이 밥 먹여주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이 밥 먹여주는 포노사피엔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시간이면 스마트폰이 밥 먹여주는 포노사피엔스가 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요즘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모두 '앱'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앱으로 일을 하고, 앱으로 취미생활을 하고, 앱으로 돈도 보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접 앱을 만들어야 합니다. 앱을 만드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마치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클릭 한 번으로 광고를 넣어주면, 매월 구글에서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해서 만든 어플들입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어플들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주목받게 된 포노사피엔스!
지금 스마트메이커로 앱을 만들어서 도전해보세요!
스마트폰이 밥 먹여주는 삶!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