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 스마트폰이 필수가 된 세상, 스마트폰 앱 개발 대세
정부가 3차 대유행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방역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8일 0시부터 3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모든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지며 모든 활동이 어플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과 필수품을 어플 하나로 배달시키고 있으며, 은행이나 행정 업무도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 애니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바일(스마트폰)로의 급격한 전환이 이뤄졌고 이미 사람들에게 앱 습관이 고착화되고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기업에서도, 중소기업에서도, 스타트업, 소상공인,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폰 앱 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개발,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래 스마트폰 앱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어려운 코딩 언어로 어플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코딩 언어를 잘 하는 개발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전하고 싶어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바일화가 필수가 되면서 요즘 IT업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떠오르는 기술은 바로 '노코드'입니다.
노코드란 코딩 없이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쉽게 어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의 노코드 프로그램은 '스마트메이커'가 유일합니다.
보이는 것처럼 코딩 한 줄 없이도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어플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그림판 정도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 앱 개발이 가능합니다.
기능도 아주 다양합니다. 카카오 네비나 T맵과 같은 내비게이션 앱을 만들 수 있는 GPS 기능, 다양한 기기를 연동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 배달의 민족, 요기요, 당근 마켓, 오늘의 집과 같은 앱을 만들 수 있는 결제 기능, 각종 데이터베이스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앱 개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단 한 번의 개발로 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아이폰(iOS), 윈도(EXE), 웹 에서까지 모두 동작하는 어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컴맹도 앱 만든 사례
그렇다면 스마트메이커로 어떤 앱들을 만들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m.newspic.kr/view.html?nid=2020031213465802825&pn=143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있었던 올해 초, 21년 청년이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해서 마스크 재고 앱을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zdnet.co.kr/view/?no=20200929170726
은퇴를 한 교장선생님이 은퇴 후 스마트메이커를 사용하여 무려 50개 이상의 교육용 앱을 제작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42
카페를 운영하는 청년 사장 박 씨는 요즘 유행하는 구독 방법을 카페에도 적용하여 커피를 구독해서 먹을 수 있는 앱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메이커 본사에서는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서 만든 앱들 중 신청을 받아 가장 우수한 앱을 매주 선정하는데, 우수 앱에 선정된 앱들입니다.
위의 사례만 보더라도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종합문제집 앱은 물론이고, 빨리빨리와 같은 아케이드 앱, 다방과 직방 같은 부동산 앱, 가스 점검을 할 수 있는 가스해피체크와 같은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사례는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컴맹인 일반인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외에도 한국도로공사, 정상어학원, 대구교육청, 부산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서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폰이 필수가 된 세상,
스마트폰 앱 개발 어떤 방법으로 해 야할지 고민하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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