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스마트메이커로 앱 개발 체험 행사 진행

2016 서울진로직업박람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있었습니다. 7월 14일(목)부터 16일(토요일)까지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마트메이커로 서울진로직업 박람회에 참가해서 많은 학생들의 직업 체험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많은 학생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방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앱 개발 체험을 간접적으로나 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반 주소록 만들기, 강아지와 독수리 스마트북 만들기 둘 중 택일해서 시연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상당히 규모가 커서 길을 잃어버릴 염려가 있을 정도입니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행사하는 미래를 걷다, 희망을 품다, 겸험을 담다, 흥미를 찾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미래의 직업과 관심분야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스마트메이커라는 앱 개발을 할 수 있는 저작도구를 가지고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시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IT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시연 행사에 참여하며 질문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앱 개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스마트메이커를 가지고 시연을 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습니다. 학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도 상당히 높은 것을 사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에 대한 시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장차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직업 중에는 앱 개발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직업도 있구나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학생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스마트메이커로 앱 개발 과정을 시연하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 분들과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비롯하여 교육 관련 종사자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비록, 2016 서울진로직업박람회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진행이 되었지만 학생들과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교육 관련 종사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