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희망나래 초등진로학교 앱개발 과정 모습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희망나래에서 주관한 초등진로학교에서 앱개발 과정을 스마트메이커로 진행을 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스마트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독수리도 넣고 사운드를 이용해서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앱개발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도 저절로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스마트메이커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을 시연해 보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상당히 신기해하는 모습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표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희망나래에서 주관한 초등진로학교를 통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미래에 직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